<품절> 황정은 작가의 2년만의 신작 소설, '디디의 우산' 창비 동네서점 에디션이 도착했습니다!!

황정은 작가의 2년만의 신작 소설, 『디디의 우산』 의 한정판 동네서점 에디션이 연지책방에 도착했습니다.
황정은 작가의 사인이 들어있는 동네서점 에디션 한정판! (값 14,000원) 빨리 만나보세요~ 굿즈 'dd의 LP'와 북마크를 함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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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행복해지자, 너의 행복과 더불어."
세계라는 빗속에서 황정은이 건네는 우산 같은 소설

2014년 가을, 다시 소설을 써야겠다고 스스로를 몰아붙였을 때 내게는 누군가의 죽음 외에는 생각할 수 있는 것이 없었고 그걸 어떻게든 소설로 쓰지 않으면 소설 쓰는 일이 여태와는 다른 방식으로 아주 어려워질 거라는 직감이 있었다. 종래 내가 가진 것 중에 무언가가 심각하게 파괴된 것처럼 종래 내가 쓴 소설 속 누군가가 파괴될 필요가 내게는 있었고 나는 '디디의 우산'을 선택했다.
- 작가의 말 중에서

황정은
1976년 서울 출생. 2005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등단.
소설집 『일곱시 삼십이분 코끼리열차』 『파씨의 입문』 『아무도 아닌』,
장편소설 『百의 그림자』 『야만적인 앨리스씨』 『계속해보겠습니다』 등이 있음.
한국일보문학상 신동엽문학상 대산문학상 이효석문학상 김유정문학상 젊은작가상대상 등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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